Monday, October 28, 2013

Words of the closing--Kenji Iguchi Solo Exhibition2013

이번은 역시 도쿄중심부이었으니
今回はやはり東京中心部だったから
진했다.
濃かった。
설마라고 생각하는 분도 오시고
まさかと思う方もいらし
한 분씩 오시면 좋을 텐데
一人づついらっしゃればいいのに
한번에 다른 환경의 사람이 오니까,
一度に違う環境の人が来るから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도
たくさん話したくても
50프로 50프로 신경 쓸 밖에 없어서
50パー50パーで気を使うしかなく
그래도 전시회 때만 만날 수 분들이라서
しかし展示会の時しか会えない方たちだから
나중에 애가 커지면 파티라도 하고 싶다.
その内子供が大きくなるとパーティーでもしたい。
그러나 그 때는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고...
しかしその時はまた新しい方達に会うかもしれない...
도쿄 한국학교 학생 선생님, 
東京韓国学校の生徒 先生、
도의회의원 코미야안리씨
都議会議員 小宮あんりさん
JA(농협) 도쿄의 직원분, 
JA東京の職員の方、

도쿄가스 직원님,
東京ガスの職員の方、
모 술친구분, 술자리에서 뵌 분들,
某 飲み仲間、飲みの席で会った方たち、
월간 갤러리의 기사님,
月間ギャラリーの記者様
갤러리 도준회 주인님,
ギャラリー同潤会のご主人、
이전에 재즈바를 하신 아케미씨,
以前にジャズバーをやってらした明美さん
삼촌, 사촌분, 외삼촌부부,
父方母方のオジさんオバさん、従姉妹
우연히 지나가신 분, 작가분들에게
偶然通りすがった方、作家の方、
그리고 못뵈었지만 몰리에서 응원해 주신 분한테
そしてお会いできなかったけど遠くで応援してくださった方に
감사하는 생각을 가숨 속에 간직하면서 
感謝の気持ちを胸の中に秘めながら
2013년 전시회를 끝냅니다.
2013年展示会を終わらせ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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